시즌1년차 트릭커입니다~ 비록 아직은 540밖에 못돌지만 ㅋㅋ
서포바지입으믄서 열씨미 돌리고 있습니다~
이월로 12/13시즌 옷을 13/14시즌에.. 입게되었네요 ㅡ.,ㅡㅋㅋㅋ
12/13시즌에 보드를 첫입문하여.. 한 두어번탄듯한데..
13/14시즌에 많은걸 배웠네요 ㅋㅋ 특히~ 보드복!! ㅋㅋㅋ 나름 저렴하게 잘 선택해서
잘입었습니다. 저가 추천해서 동호회분 두어명이 13/14 옷을 샀더라구요~ ㅋㅋ 하의만 ㅋㅋ
암튼 넘 넘 이뿌구요 ㅡㅜ 12/13시즌옷을 얼마나 열씨미 입었는지.. 무릎에 자연적으로 워싱이
생겨버렸어요! ㅡㅜ. 안타깝지만... 암튼! 핏이 넘 이뿌게 잘 떨어지네요~ 첨엔 힙삘로
입어야지하고 xxl을 구입하였으나... 어마어마한 등빨과 굵기땜시롱 슬림핏이 되어버린.. 슬픈현실..
하지만 다들 이뿌다고 잴 잘어울린다고 해주니 기뻐서 늦었지만 후기 올려용~
담시즌 옷도 이뿌게 잘 맹그러주시믄~ 또구입할께욧~
아참 사장님 xxl 바지 한벌 재고 남겨주세요 ㅡㅜ. 돈생기믄 바로 살께요 ㅋㅋ
댓글목록
작성자 SubPoint
작성일 2014-10-15 17:29:01
평점
그리고 후기 너무 감사드립니다.^^